전체 350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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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숫자만 기억되는 탄광 산재, 시로 알리고 싶었다"(정신진폐상담소 소장 성희직)
소셜브릿지 | 2022.10.10 | 추천 0 | 조회 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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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9
"케이크 칼 모아 본사에 보냈더니 빵집이 달라졌어요"(제로웨이스트실천가 정혜미)
소셜브릿지 | 2022.10.04 | 추천 0 | 조회 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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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8
"물범과 주민 공존 위해 노력해요"(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 사무국장 박정운)
소셜브릿지 | 2022.10.01 | 추천 0 | 조회 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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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
"아이들에겐 피임법 알려줄 어른이 필요하다"(자주스쿨 대표 김민영)
소셜브릿지 | 2022.09.30 | 추천 0 | 조회 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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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
"모두 달릴 때 멈춰 서서 질문하는 나라"(`우리는 부탄에 삽니다`저자 고은경, 이연지, 김휘래)
소셜브릿지 | 2022.09.30 | 추천 0 | 조회 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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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
"임신중지약은 이미 전세계 여성들의 손에 있습니다"(우먼온웹 디렉터 베니 알라시우루아)
소셜브릿지 | 2022.09.29 | 추천 0 | 조회 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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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4
"창작은 상처 치유하는 치열한 과정"(그래픽노블 작가 김금숙)
소셜브릿지 | 2022.09.28 | 추천 0 | 조회 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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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덕질로 상처받은 이들이 다시 사랑할 힘 얻어갔으면"(`성덕` 감독 오세연)
소셜브릿지 | 2022.09.24 | 추천 0 | 조회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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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2
"비치클린 캠페인 `씨낵`, 참여 독려 위해 재미 더했다"(환경재단 피디 김지은)
소셜브릿지 | 2022.09.22 | 추천 0 | 조회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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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1
"노들섬 맹꽁이를 아시나요?"(노들에서맹서방찾기 팀원 조민주, 이나영, 조동호)
소셜브릿지 | 2022.09.22 | 추천 0 | 조회 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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